즐거운 산행/서울
점심 먹다가 북한산 설경에 빠졌다. 2020. 02. 16
사노라면사노라면
2020. 2. 17. 08:00
눈이 온다고하여 점심 먹으러 북한산성 입구로 달려간다.
눈이 내린다. 두부 전골 한 냄비 후딱 치우로 바로 계곡길로 들어 간다.
눈이 몰아치다가 하늘이 열리다가 ~~~
오랜만에 눈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4:18>
▼<15:16>새마을교 앞에서 대설주의보로 입산 통제
▼<15:53>계곡길 입구 포토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