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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좋은 영상  


새로운 영상 봉하마을에서 가져왔읍니다

시간이 지나도 슬픔은 쉬이 가시질 않고

당신의 모습이 더욱 또렷하게 우리 곁에 있읍니다

눈물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