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생활/자유철강 (8)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가 살아가는 현장입니다 2005.11.22 겉은 초라해도 안에 들어가면내가 살아가는 현장입니다. - 쇠붙이는 다 있는데 구경해 보시죠 - 요즘은 다 1차 가공을 해간데요! 신천 지점을 폐쇄하고 은행동 본사로 통합하다 두 곳 하치장을 하나로 뭉치는 작업은 쉽지 않았다. 다들 고생 많이 했고 아직 적응 될려면 몇달을 더 버텨야 할듯하다. 2016. 08. 02 하치장내 수도 누수 시작 2016. 08. 22 자유철강 신천지점 2016. 09. 13 사무실용 콘테이너 박스 안치 2016. 09. 19 공장 확장을 위한 작업 시작 2016. 09. 24 형강류 자리 .. 정말 추웠던 겨울 그림-2 정말 추웠던 겨울 그림-1 올 겨울 눈 정말 많이 왔읍니다 어릴 적 어르신들이 하시는 말씀 겨울은 추워야하고 눈 많이 오면 풍년든다고 하셨는데 올해는 별로 가슴에 와 닿지 않네요 사람은 모름지기 자신의 상황에 맞추어 사고하고 행동하는 동물인지라 내가 불편하고 지금 힘들면 피하고 싶은게 본성인 바 춥고 .. 자유철강(주) 확장 안내 드디어 기다리던 자유철강(주) 은행공장이 문을 열었읍니다. 모든게 마무리 되도록 열심히 일해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보냅니다. ★별도의 개업식은 없고 직원 및 그 가족들과 조촐한 행사만하고 거래처에 안내만했읍니다. ★은행공장 전경입니다. ★공장 뒷모습입니다. ★공장 내부 모습입니.. 공장 다 되간다 이제 거의 끝나고 준공 기다리고 있읍니다. 준공후 우리 실정에 맞게 개조하면됩니다. 2007년을 준비하며 자유철강 공장을 갖다 2006년을 보내며 오랬동안 꿈꾸며 계획하던 일을 진행했읍니다. 섣달 넘어가기 전에 급히 진행된 자유철강(주)의 공장을 보니 정말 좋은 생각 만 자꾸 용 솟음치네요. 3월말 이면 완공되는 좋은 모습 올려 보겠읍니다. 공정율 60% 정도인 공장 전경입니다. 미산동 2공장 내부 2006년 7월 OPEN한 2공장 내부 전경입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