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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생활/자유철강

내가 살아가는 현장입니다 2005.11.22

<2005년 11월 22일 동문 카페에 올린 글을 옮겼읍니다>

 

겉은 초라해도 안에 들어가면내가 살아가는 현장입니다.

 

 

- 쇠붙이는 다 있는데 구경해 보시죠

 

- 요즘은 다 1차 가공을 해간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