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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걷기/남파랑길

[남파랑길-고흥]68코스 해창만 캠핑장 ~ 도화버스터미널 2024.01.07

고흥 남파랑길 3일차 마지막 날이다. 오후 집으로 올라가야 하기에 아침 일찍 출발지 해창만 캠핑장에 도착하는데 아직 어둠이 물러가지 못하고 동쪽에서는 붉은 기운이 어둠을 물리치고 있다. 20 키로가 넘는 먼 길 아침 찬 바람을 맞으며 시작한다. 아침의 붉은 기운은 나를 흥분시킨다

 

 

- 남파랑길 69코스 동영상

 

- 해창만 캠핑장

 

- 신오마을 일출

 

- 마복산

 

- 남성마을

 

 

- 도화면 가는 길

 

- 도화버스터미널

 

- 귀가중 장성에서 점심 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