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기다렸던 자유철강 직원들! 서해로 바로 달려갔읍니다. 윤부장 고향인 만리포로 여르의 끝자락이 아직도 남아 있는 곳으로---------------------------
윤부장네 소 마굿간입니다.
만리포의 늦여름 및 가을 모습입니다.
여기는 우리가 1박하고 났시배 출발지인 천리포입니다. 만리포 옆 천리포- 천리포 옆 십리포도 있답니다.
전날 바다 장어 구이랑 자연산 우럭 광어등으로 정말 맛난 시간
출발지인 천리포구입니다. 준비하고---
제법 씨알 좋죠-광어도 우럭도 모두 살이 통통하네요
배 위에서도 마음껏 먹고 육지에 와서 굽고 끓여서 맛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