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즐거운 생활/우리가족

맛나는 가을

어제 우리 동네 병목 안 공원 지나 자주가는 두부집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주인 아주머님이 직접 따서 가을을 맛보라고 주신 선물입니다. 너무 이뻐 사진으로 올립니다.

 

 

 

'즐거운 생활 > 우리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진 받아가세요  (0) 2009.02.28
봄은 가까이에 있읍니다.  (0) 2007.04.24
2006년 여름을 보내며!  (0) 2006.08.06
상윤의 솜씨는  (0) 2006.08.06
부산 동백섬이 달라졌어요  (0) 2006.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