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이유로 올해는 여름을 에어컨 밑에서 보내게 되었는데 집에서 가까운 곳에 기찬 계곡이 있어 저녁도 해결하고 더위도 좀 보낼겸하여 자주 갑니다. 안양 수리산 계곡을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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