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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생활/자질구레

안양천이 달라졌어요

 지난 주말 우리 가족은 집 근처 안양천 변으로 운동(?)하러 갔읍니다. 빠른 걸음으로 걸어도 보고 뛰어도 보고 짧은 시간 알차게 보내고 왔읍니다.

 

  ★맑아진 안양천 모습입니다. 얼마전까지는 악취가 나고 사람 접근이 어려울 정도였답니다.

 

 

 ★멀리 관악산 줄기도 보입니다.

 

 

 ★우리는 경부선 철도 아래로 지나가고 있고 천안까지가는 전철이 달려가고 있네요

 

 

 ★도시는 자연과 같이 가야합니다. 아름답죠!!!

 

 

 

 

 

 ★건강할 수 있으면 만사 OK입니다. 열심히 움직입시다

 

 

 

 

 ★인간도 살고 물고기도 헤엄치고---

 

 ★한강에서 출발 한지 22.2KM 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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