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우리 가족은 집 근처 안양천 변으로 운동(?)하러 갔읍니다. 빠른 걸음으로 걸어도 보고 뛰어도 보고 짧은 시간 알차게 보내고 왔읍니다.
★맑아진 안양천 모습입니다. 얼마전까지는 악취가 나고 사람 접근이 어려울 정도였답니다.
★멀리 관악산 줄기도 보입니다.
★우리는 경부선 철도 아래로 지나가고 있고 천안까지가는 전철이 달려가고 있네요
★도시는 자연과 같이 가야합니다. 아름답죠!!!
★건강할 수 있으면 만사 OK입니다. 열심히 움직입시다
★인간도 살고 물고기도 헤엄치고---
★한강에서 출발 한지 22.2KM 지점입니다.
'즐거운 생활 > 자질구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 이 시간 덕수궁 앞 (0) | 2009.05.24 |
---|---|
10대로 열광하다 (0) | 2007.12.03 |
2007 설날 선물 받다 (0) | 2007.02.17 |
이제 용도 폐기다 (0) | 2006.12.30 |
나의 출근길 (0) | 2006.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