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윤이 돌사진입니다. 21세기를 바라보며 1999년 모습입니다.
◎ 귀여움 그 자체입니다. 1999. 5. 25 킴스사진관
◎ 진짜 재미있는 모습입니다
◎ 상윤이 덕분에 우리도 끼어들었읍니다.
사진을 정리하다 벌써 7년을 뛰어 넘어간 그간의 시간을 되돌아 봅니다.
상윤이도 초등학생으로 자랐고 혜주는 내년에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대학을 위한 3년간의 힘든 길로 들어서고-------
그러는 사이 나와 아내는 50을 바라보면서 즐기는 삶을 위하여 오늘도
바삐 지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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