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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생활/우리가족

병목안공원에서의 하루-2006.06.18

파아란 하늘 아래 아들 모시고 공원으로 갔읍니다. 집에서 걸어서 10분 정도의 거리에 이렇게 좋은 곳이 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았읍니다. 정말 깨끗하고 아름다운 우리 동네 공원을 소개합니다.

 

공원의 이름은 병목안시민공원으로 일제시대부터 80년대까지 골재 채취하여 철도 자갈로 주로 사용하였다고합니다. 채취를 중단한 이후 황무지로 버려져 있던 곳을 시민들의 품으로 아름답게 돌려 주었네요!!!

 

자 그럼 구경합시다

 

 

 

 

 

 

 

 

 

 

 우리 아들도 재미있게 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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