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폰에서 잠자고 있던 그림을 오늘에야 꺼 냈읍니다. 작연 6월 일산 이미자 선배님(10기)댁에서 융숭한 대접 받았던 기억이 새롭네요. 정성스레 준비한 맛나는 음식으로 즐거운 시잔 보내고 돌아 올 때 후배들 손에 밑 반찬 한 봉지 쥐어 주시던 선배님이셨는데--- 올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정신 없이 먹는다고 그 순간은 못 찍고 인사하는 순간 만 찰칵---(폰카라서 화면이 영 아니네)
★ 우리 아줌마 둘은 개고기 진짜 잘 먹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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