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보내는게 너무나 아쉬워 또다시 모였읍니다. 다들 건강한 모습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여러분들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열심히 일한 당신 마음껏 드십시오!!!
☆시청앞 루미니에 너무 멋있죠
★환상의 커플
★벌써 한잔 들어 갔다
★오늘의 호스트
★심각한 통화
★여자만 보면 좋아
★윤권수 애인(?)
★내 동생(?)
★둘이 꽤 어울리는데
★삼성맨 한잔 들어 갔다
★여기가 화장실이냐?
★대한민국에서 가장 질 좋은 참치-오양수산 본사 레스토랑
★그 날 총무에서 잘렸다-2007년부터는 이효숙 총무로 성경란 수고했다.
좀 더 잘하지(?)
★80년대 제주도 신혼여행 포즈
★청계천 앞에서 마무리
2007년에는 더욱 재밌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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