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윤 서울 입성 환영회를 중섭이 식당에서 했는데 정작 주인공은 없었읍니다. 그래도 신나게 먹고 놀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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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철수-신중섭-김미향-윤권수-노용복(경란이 얼굴 너무 커서 좀 가렸음)-성경란-이효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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