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날을 기다려 추성윤 파티에 초대 받았다. 정확히 말하면 우격 다짐으로 초청하라고 압력을 넣어 이루어진 만남에 가까운 것이다. 우찌되었건 만나서 반갑고 즐겁게 먹고 마시고 또 다음을 기약하고---- 이렇게 그냥 만나는 거지요.
★ 오늘의 호스트 추성윤 부장(=상무)과 부장이 근무하는 본사의 오양 씨푸드 전경입니다.
★먹고 마시고 수다에다가 일하시는 분들의 서비스까지
★이제 헤어져야 할 시간에 기념촬영
추씨 수고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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