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참 빨리간다.
2009년 입학하여 열심히 동아리 활동하더니 3학년 되고
어학 연수 갔다가 돌아와 공부하더니
벌써 졸업이네!
고생했고
이제는 정말로 홀로 서기 할 시간이다.
지금까지 살아 온 것처럼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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