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백운산에서 내려와 청매실농원에서 봄맞이 매화 구경을 하고자 했는데 송광사에서 출발한 차량이 정체로 늦게 도착하고 나들이 나온 인파로 너무 복잡해 다음 날 아침에 오기로 결정했다. 일찍 나온다 했는데 벌써 많은 상춘객들이 매화를 만나며 셔터를 누르고 있었다.
- 7시 30분 청매실 농원
- 금오산 하산 후 2시 20분 선암사
'즐거운 여행 > 국 내 여 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도사 백운암]금강계단 참배하는 날이다. 2020.06.22 (0) | 2020.06.26 |
---|---|
[간절곶]아침부터 익숙한 풍경에 빠져 들었다. 2020.06.22 (0) | 2020.06.26 |
[승봉도]1박 2일 섬에서 먹고 마시고 즐기다. 2019. 10. 04 ~ 06 (0) | 2019.10.07 |
추석 여행 (0) | 2019.09.16 |
동해안을 달리며 푸른바다를 구경하다. 2017. 01. 16 (0) | 2017.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