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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행/국 내 여 행

남도 봄꽃은 아름다웠다. 2020.03.15

전날 백운산에서 내려와 청매실농원에서 봄맞이 매화 구경을 하고자 했는데 송광사에서 출발한 차량이 정체로 늦게 도착하고 나들이 나온 인파로 너무 복잡해 다음 날 아침에 오기로 결정했다. 일찍 나온다 했는데 벌써 많은 상춘객들이 매화를 만나며 셔터를 누르고 있었다.

 

 - 7시 30분 청매실 농원

 

 

 -  금오산 하산 후 2시 20분 선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