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프랑스 남부 여행하며 지냈던 지중해는 40도 가까이 되는 날이 자주 있었는데 습기가 적어 상대적으로 체감 더위는 낮았다. 그런데 바르셀로나는 다르다. 고온에 습도가 높으니 제법 더운 여름 날이다.어제 공항에서 탄 버스가 여행 마치는 마드리드까지 계속 우리와 함께하며 달리는 거리는 약 3,800Km된다고 한다.
오늘 여정 : 몬세라트 수도원 ~ 구엘공원 ~ 성가족 성당 ~ 발렌시아 숙소
- 몬세라트 수도원
- 구엘공원 및 성가족성당
- 아침 숙소 주변 산책
- 열차 타고 몬세라트 산으로
- 십자가 전망대
- 바르셀로나 바다 부근
- 가우디 건축물
- 구엘공원
- 성가족 성당
- 발렌시아
- 저녁 숙소에서 하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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