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물건이 하나 있다. 결혼후 나영선이 현대자동차 차 팔러 다닐때 판촉물로 만들었다고 하나 주었는데 아직도 우리 식탁 벽에 걸려 있다. 아직도 고장없이 잘 가고 있다 볼 때마다 영선이 얼굴이 보이고 결혼 한지도 벌써 16년이 지나감을 생각하며--- 오래된 물건은 좋은 것인가 보다. 잊었던 과거를 생각할 수 있으니
★우리집 식탁 벽쪽의 나영선 시계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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