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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행/국 내 여 행

부지런한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2020.10.06

시흥갯골생태공원 내 미생의 다리에는 아침마다 진사들이 모여든다. 만조가 되면 더 많은 사람들이 물안개를 담는다고 새벽을 깨우고 있다. 오늘 아침 일출도 장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