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6명이 용인 옥상에 올라왔다. 보고 싶을 때 수시로 보는 사람들이다. 술을 사랑하는 몇몇이 있어 여기에서는 늘 웃음꽃이 피어난다. 용인에는 먹거리도 풍부하고 우리들 여행의 출발점이자 종착역이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몸풀기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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