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동기들 만나는 날. 인천 서구청 부근 식당이라 오늘은 자전거로 가기로하고 집은 나선다. 늘 다니는 한강 가는 길 전날 내린 눈이 걱정되긴 했으나 많이 녹아 위험한 곳은 거의 없었다. 맑은 날 혼자만의 라이딩은 최고의 여행이 되고 고기와 막걸리는 영양분이 된다.
오늘 여정 : 시흥 은행동 ~ 옥길동 ~ 목감천 ~ 안양천합수부 ~ 아라한강갑문인증센터 ~ 검암역 ~ 인천 서구청역 까지 3시간 40분 동안 46Km 달렸다
- 시흥시 은행동
- 옥길동
- 목감천
- 안양천
- 안양천 합수부
- 아라한강갑문 인증센터
- 인천 서구청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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