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은 이쁜 이은주가 저 세상으로 간지 1년이 되는 날입니다. 그녀가 깄어도 서울의 밤은 활기차고 따뜻하던데!!! 우리는 만났읍니다. 그리고 마셨고 떠들고--- 재경 신임 회장님(원남무역 김주진 대표이사)이 한턱 올린 상 잘 받았읍니다.
★신임 회장님과 부회장님----화탕
★밥도 먹고 술도 마시고 선물도 받고---남는 장사
★그래도 제일 좋았던 것은 오랜 만에 본 친구들 모습입니다.
중섭이 형네 식당에서 포도주 아작냈읍니다.
용섭이가 만든 막걸리도 먾이 마셨읍니다-조금 달던데---
'즐거운 생활 > 각종모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 친구 있어 서울 구경했다 (0) | 2006.10.28 |
---|---|
2006년 추석 때 친구들 보다 (0) | 2006.10.08 |
2006년 9월 21일 저녁에 (0) | 2006.09.23 |
그래도 친구가 있으니 (0) | 2006.04.20 |
송정 향우회 모임에서는 재롱을 피워야한다 (0) | 2006.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