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여행/강동복 (10)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산]고향에서의 1박 2일 나들이. 2018. 09. 15 ~ 16 고등학교 친구들과 고향 부산에서 1박 2일 추억 여행 사진 남기기 1.첫날 아침 7시 부산까지 KTX로 2.송정해수욕장 지나 해동용궁사 3.공수마을에서 점심 및 후식 4.해운대 동백섬 5.황령산에 올라 6.요트 투어 7.온천장 농심 호텔에서 하루 머물고 8.둘째날 아침 온천천 카페거리 산책 9.성지곡수원지에서 학창 시절 소풍을 추억하며 10.송도해상케이블카 11.남포동 -광복동 걷기 12.태종대 열차 타기 13.저녁 7시 KTX 타고 서울로 마라도에서 사진 찍으며 한 바퀴 돌고 왔다. 2017. 04. 09 이틀 동안 자전거로 제주도 한 바퀴 돌고나니 많이 지쳤다. 마지막날은 가벼운 산책하며 몸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기로하여 마라도로 정했다. 우리를 제외한 대부분은 마라도에 가보지 못했다고 한다. 파란 하늘이 열렸으면 더 아름다운 국토 최남단 마라도 바다를 즐길수 있었을텐데 조금은 아쉬웠다. ▼호텔 베란다에서 바라 본 제주항. ▼아침 먹으러 조천 산간에 올라 옴 ▼송악산 산책 ▼안개 속에 갖혀 버린 산방산. 송악산 올레길 한 바퀴 ▼마라도행 배를 타고 모슬포항을 빠져 나간다. ▼마라도 산책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