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동안 자전거로 제주도 한 바퀴 돌고나니 많이 지쳤다.
마지막날은 가벼운 산책하며 몸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기로하여
마라도로 정했다.
우리를 제외한 대부분은 마라도에 가보지 못했다고 한다.
파란 하늘이 열렸으면 더 아름다운 국토 최남단 마라도 바다를 즐길수 있었을텐데 조금은 아쉬웠다.
▼<07:30>호텔 베란다에서 바라 본 제주항.
▼<09:00>아침 먹으러 조천 산간에 올라 옴
▼<10:14>송악산 산책
▼안개 속에 갖혀 버린 산방산. 송악산 올레길 한 바퀴
▼<12:30>마라도행 배를 타고 모슬포항을 빠져 나간다.
▼<13:05>마라도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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