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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행/강동복

지리산에서 고사리를 꺽었다. 2019. 04. 26~28


오랜만에 친구들과 여행을 떠난다.

지리산에서 봄 나물 만나고 기장에서 봄 멸치를 맛보는 여행이다.


◆4월 26일

   ①지리산 송전마을 친구 고향





 

   ②미리 삶아둔 고사리


   ③도착 막걸리





   ④점심은 어탕국수및 피래미 튀김




   ⑤지리산 흑돼지



   ⑥고사리및 나물 밭에서















   ⑦여기는 지리산둘레길 4코스가 지나간다.


    ⑧오가피 및 엄나무 잎




   ⑨술도가 이순신막걸리


    ⑩굽고 마시고






4월 27일

    ①근처 숙소 펜션에서의 아침






   ②지리산 조망공원











    ③오도재



    ④지안재



    ⑤숙소까페에서 게이샤 한잔








    ⑥오늘 아침도 어탕국수








    ⑦구형왕릉






   ⑧휴천면사무소


    ⑨다시 지안재



    ⑩오늘은 함양재래시장 오일장날











    ⑪다시 오도재




    ⑫다시 지리산 조망공원






    ⑬금계마을 점심 시간





    ⑭서암정사





 

 

















 

    ⑮금대암에서 지리산 조망













 ★떠나기 전 나물 정리








 ★기장 대변항 멸치축제장 도착









★송정 숙소


4월 28일

 ①송정바다


 ②일광에서 복국으로 아침




 ③죽성마을 드림세트성당







 ③기장시장









    ④경주 양남주상절리













    ⑤경주 참가자미횟집에서 점심



    ⑥영덕 창포말 등대





    ⑦의성휴게소



   ⑧우리는 버스 전용차로도 달린다.


   ⑨서초동에서 나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