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고 미루었던 나들이
방학이 끝나가는데 마무리해야 할 과제물은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던 어린 시절이 떠올랐던 시간이었고
즐거웠던 순간 몇장만 남긴다
▼11월 21일 <10:53>한계령 올라가는 길
▼<10:59>한계령
▼동래학춤 명인 박소산 선생의 평화의날개짓
▼<11:39>두부로 점심
▼<12:46>오색 카페에서
▼<13:39>주전골 걷기
▼<17:03>오색그린야드호텔 탄산온천
▼<18:40>낙산해수욕장에서 저녁 식사
▼숙소에서 새벽까지 수다
▼11월 22일<07:28>오색분소까지 동네 한바퀴
▼<11:23>두부로 아침 먹고 하조대해수욕장으로
▼<12:25>일현미술관 전망대
▼<12:57>쏠비치 해안 산책로
▼<16:28>낙산사
▼<17:36>저녁은 산촌생등심
▼<19:14>숙소로 동아와 휴식
▼11월 23일 <06:48>일출 직전
▼<09:00>숙소 주변 나들이
▼<10:55>오산리 선사유적지 홀로 산책
▼<12:03>영랑호 한바퀴
▼<13:37>속초시장에서 점심 식사
▼<15:32>설악산 소공원에서 권금성으로
▼<16:53>설악산 신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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