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137)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장 다 되간다 이제 거의 끝나고 준공 기다리고 있읍니다. 준공후 우리 실정에 맞게 개조하면됩니다. 정월 대보름! 고향 송정에서는? 세월 진짜 빠릅니다. 대한민국 사람들 성질 급한 것 알지만 시간도 왜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지 정신없읍니다. 내일(3/4)이 정월 대보름입니다. 바삐 살아가는 사람들이 그래도 달을 보면서 잠시 쉬어가라고 딱딱한 견과를 천천히 깨어 먹어라고 대보름이 우리에게 시간을 주었나 봅니다... 봄 15143 2006년 두번째 향우회 핸디폰에서 잠자고 있던 그림을 오늘에야 꺼 냈읍니다. 작연 6월 일산 이미자 선배님(10기)댁에서 융숭한 대접 받았던 기억이 새롭네요. 정성스레 준비한 맛나는 음식으로 즐거운 시잔 보내고 돌아 올 때 후배들 손에 밑 반찬 한 봉지 쥐어 주시던 선배님이셨는데--- 올해도 건강하시고 행.. 2007년을 준비하며 자유철강 공장을 갖다 2006년을 보내며 오랬동안 꿈꾸며 계획하던 일을 진행했읍니다. 섣달 넘어가기 전에 급히 진행된 자유철강(주)의 공장을 보니 정말 좋은 생각 만 자꾸 용 솟음치네요. 3월말 이면 완공되는 좋은 모습 올려 보겠읍니다. 공정율 60% 정도인 공장 전경입니다. 2007 설날 선물 받다 2월 14일 자유철강(주)에서 송년회를 했읍니다. 우리회사는 해마다 년말 송년회를 가족들 모두를 초청하여 같이 저녁하면서 일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물론 작년 12월에 가졌는데 왜 또 했냐고요? 음력이랍니다. 간단히 저녁하며 다시 한번더 일년을 기약하는 자리 다들 즐거워하고 얘기하고 .. 새싹을 먹자 요즘 웰빙이다하여 좋은 것만 골라 먹는다하여 우리 집은 오래전부터 어린 잎을 먹고 있읍니다. 요즘 날이 건조하여 습도 조절도 겸하여 집에서 새싹을 키우고 있는데 하루 하루 커가는 재미가 솔솔하네요. 식탁의 즐거움은 말할 것도 없고요---- ★2일째-무우싹 ★ 4일째 이제 먹어야 할 .. 몸에 좋은 얘기-나이 들어 대접받는 7가지 비결 나이들어 대접받는 7가지 비결 최근 들어 나이 지긋한 분들의 모임에 갈 때마다 듣게 되는 이야기가 있다. ‘9988234’ 이는 99세까지 88(팔팔)하게 살다가 2일(이틀)만 앓고 3일(사흘)째 되는 날 죽(死)어 4일(사흘)되는 날 장사를 지내게 되는 것이 가장 행복한 인생이라는 뜻이란다. 얼마전 .. 이전 1 ··· 134 135 136 137 138 139 140 ··· 1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