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137) 썸네일형 리스트형 TMB 4일차 모떼산장 - 쿠르마이어 2023.08.21 모떼산장(07:38 0.0Km alt.1870) ~ 세이뉴 고개(09:09 4.2Km alt.2516) ~ 엘리자베타 산장(10:50 8.0Km alt.2200) ~ 미아지 호수(12:29 12.5Km alt.1975) ~ 메종비에이 산장(16:34 20.7Km alt.1980) ~ 케이블카 하산 ~ 쿠르마이어 Berthod 호텔(17:36 alt.1226) - 모떼산장 - 세이뉴 고개 - 몽블랑 - 이태리 진입 - 엘리자베따 산장 - 콩발 호수 - 미아지 호수 - 미아지 빙하 - 메종비에이 산장 - 쿠르마이어 TMB 3일차 본옴므 산장 - 모떼 산장 2023.08.20 본옴므 산장(07:30 0.0Km alt.2443) ~ 후르 고개(08:14 1.4Km alt.2665) ~ 후르 고개 북쪽 정상(08:52 2.5Km alt.2756) ~ 부끄땅 고개(10:47 5.0Km alt.2570) ~ 목장(12:33 7.4Km alt.2200) ~ 모떼 산장(13:41 11.3Km alt.1870) - 후르고개 가는 길 - 후르고개 북부 봉우리 - 몽블랑을 배경으로 물구나무 서기 - 부끄땅 고개 가는 너덜길 - 부끄땅 고개 - 모떼산장 TMB 2일차 낭보랑 산장 - 본옴므 산장 2023.08.19 낭보랑 산장(07:14 0.0Km alt.1460m) ~ 발므산장(08:10 2.4Km alt.1706m) ~ 조베호수(09:29 5.3Km alt.2170m) ~ 본옴므 고개(13:09 11.5Km alt.2329) ~ 본옴므 산장(14:35 13.8Km alt.2443m) - 낭보랑 산장 출발 - 조베호수 가는 길 - 조베호수 - 계곡 점심 - 본옴므 고개 - 본옴므 산장 TMB 1일차 레우슈 - 낭보랑 산장 2023.08.18 오늘 여정 : 벨뷔(09:18 0.0Km alt.1801m) ~ 트르코 고개(11:18 4.7Km alt.2120m) ~ 미아지 산장(12:20 6.8Km alt.1570m) ~ 투르크 산장(13:53 8.6Km alt.1720m) ~ 레꽁따민(15:08 12.1Km alt.1150m) ~ 낭보랑 산장(17:10 17.9Km alt.1460m) ※ 케이블카 이동 : 레우슈~벨뷔 - 레우슈 숙소 - TMB 레우슈 시작점 - 케이블카 승강장 - 벨뷔 - 출렁다리 - 몽블랑 방향 - 트리코 고개 - 미아지 산장 - 트루크 산장 - 레 꽁타민 마을 - 노트르담 성당 - 낭보랑 산장 파리에서 샤모니까지 구경하며 가다 2023.08.17 내일부터 산으로 올라간다. 파리에서 고속철 타고 제네바로 들어간다.제네바에서 식사하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휴식시간 망중한 시간이된다. 샤모니로 접근하며 암봉들이 번쩍 번쩍하며 드디어 올라가는 구나 하는 설레임으로 도착. 숙소는 TMB 시작점 레우슈라 샤모니에서 무료 시내 버스로 이동한다.이제 출발 준비는 끝났다 오늘 여정 : 파리 리옹역 - (TGV 3시간 10분) - 제네바 - (Flixbus 2시간) - 샤모니 - (시내버스15분) - 레우슈 - 파리 RER A 지하철 - 파리 리옹역 - 리옹역 카페 아침 식사 - 리옹역 라운지 - 제네바행 TGV - 스위스 제네바역 - 레만호 - 점심 스테이크 - 레만호에서 놀기 - 제네바 버스 정류장 - 샤모니 - 레우슈 숙소 Tour Du Mont-Blanc 걷다 오늘 파리로 간다. 파리에 살고 있는 딸과 알프스 몽블랑 둘레길 한바퀴 걷는 여행이다. 작년 샤모니에서 에디귀미디 전망대로 올라가 알프스 최고봉 몽블랑을 보며 TMB 한번 걸어보나 농담처럼 얘기했는데 오늘 그 길로 나선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더 멀어진 하늘 길 13시간 20분간 사육당하며 무사히 파리에 도착하여 가슴 설레는 여행이 시작된다 일시 : 2023.08.16 ~ 08.31(트레킹은 11일) 여정 : 인천 ~ 파리 ~ 제네바 ~ 사모니 ~ 레우슈 출발 [관악산]한가한 길이었다 2023.08.04(사당역-관악산-자운암능선-서울대입구) 휴가 셋째날 오늘도 폭염경보가 발령되었고 나는 산으로 발길을 올린다. 지금 열심히 걸어야 다음이 행복하기에 더위 대비 단단히 하고 집을 나선다. 버스 한번에 사당역에 도착하니 출근길 바쁜 가운데 나만 배낭을 매고 있다. 오늘 여정 : 사당역 ~ 사당능선 ~ 관악산 ~ 자운암능선 ~ 서울대입구까지 5시간 동안 10Km 걸었다 - Relive - 동영상 얘기 [수리산]능선에서 찬바람을 만났다 2023.08.03(신안초등학교-관모봉-태을봉-슬기봉쉼터-수암봉주차장) 여름휴가 이틀째.오늘도 산으로 간다. 거실에서 늘 바라보는 수리산 능선이다. 8월 16일 TMB 트레킹이 다가오며 걱정이되어 휴가 기간 폭염경보에도 불구하고 걷기를 계속할 수 밖에 없다. 오랜 만에 올라가 수리산 능선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위험 구간 정비가 여러 곳에서 마무리되었고 지금도 정비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더위에 체력 소모는 배가되고 시작부터 땀으로 온 몸이 젖어 버렸다 오늘 여정 : 신안초등학교 ~ 관모봉 ~ 태을봉 ~ 슬기봉 쉼터 ~ 수암봉 삼거리 ~ 수암봉 주차장 까지 약 8.2Km 약 5시간 걸었다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1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