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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행/해 외 여 행

[중국상해]직원들과 상해에서 3박 4일 2014. 9. 18 ~ 21

※  사진이 많이 있느니 보실 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올해 나들이는 상해로 결정되었다.

준비위원장이 직원들의 의견을 들어 최종 결정된 곳이 상해이고 진행도 직원들 스스로 하게 되었다.

 

내심 상해 아닌 다른 곳이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었는데

나는 전혀 관여하지 않기로 한 바 결정에 따를 수 밖에 없었다.

 

 

▼ 여행 1일차 공항에 도착하다. 11시 30분 출발 비행기라 9시 정도에 도착했다.

 

 

▼ 서해 덕적도 상공

 

▼ 직원 1명이 생일이라고 항공사에서 케이크로 축하해준다.

 

 

▼ < 13 : 08 > 상하이 푸동 공항에 내려 입국신고 후 나와 버스 기다리며 제일 먼저 한 일은 ~~~

 

 

▼ < 14 : 08 >ThaiKangLu에 있는 田子坊 (티엔즈팡) - 일반 가정집들이 밭전자 모양으로 되어 있어 붙혀진 지명으로 인사동 같이 각종 예술품및 찻집등이 즐비한 좁은 골목입니다.

 

 

 

 

 

▼ 손등으로 그림을 그리는 아저씨

 

▼ 진짜 돼지고기가 아니고 돌을 깍아 고기 덩어리처럼 보이게 만들었다. 누가 사가나?

 

 

 

 

 

▼참 정성드린 예술 작품이다.

 

▼ < 15 : 07 > 대한민국상해임시정부청사 방문. 한국인들이 가는 필수 코스

 

 

 

 

▼ < 15 : 24 > 중국이 개혁 개방하여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 여기는 신천지

 

 

 

 

 

 

 

 

 

▼ 우리가 3박4일 신세진 버스 앞에서

 

▼ < 16 : 02 > 난징루 ( 南京路 ) 1989년 수교 전 방문할 때 가장 번화한 곳이라고 소개해준 곳인데 지금 생각하니~~~

 

 

 

 

▼ 상해제일백화점 - 1989년 가장 큰 백화점이라고, 방문했을 때 내부 진열장에는 변변한 물건이 없었다

 

 

▼ < 17 : 27 > 집 나가면 잘 먹어야한다. 무한 리필 샤브 집인데 오늘 이집 적자 장사했을 듯

 

 

▼ < 19 : 13 > 상해 최고 수준의 써커스 관람

 

 

 

 

 

 

 

▼ 여행 2일차  아침. 비오는 가운데 동네 한바퀴

 

▼ < 08 : 25 > 오늘은 주가각 들렀다, 항주로 들어가는데 아침부터 비가 주럭 주럭

 

▼ < 08 : 51 > 비오는 주가각 마을. 일부만 관광객에게 개방하고 있는 물의 마을이다. 비오는 날 더 멋진 풍경이 나온다고 가이드가 설을 풀고~~~

 

 

 

 

 

 

 

 

 

  

 

  

 

 

 

 

 

 

 

▼ 전세계 화교청년들이 모여 용선대회를 한다고 연습중인 모습

 

 

 

 

 

▼ < 12 : 48 > 항주에 도착하여 점심 먼저 먹고

 

 ▼ 항주에서 제일 높은산 오산으로 올라갔는데 비속에 전망은 완전히 닫혀있다.

 

 

 

 

 

 

 

 

 

< 14 : 28 > 서호로 이동중

 

 

▼ 서호에서는 유람선 타는 것으로 끝.

 

 

 

 ▼ 33개의 달이 뜬다는 석등이 보인다.

 

 

 

 

 

 

 

▼ 장감독 작품인 인상서호가 펼쳐지는 무대. 지금은 무대가 물속에 있다고 한다.

 

 

 

▼ < 18 : 51 > 하루만 시간 내어주면 천년을 돌려준다는 송성가무쇼. 3번째 보게 되었는데 처음이 가장 좋았던것 같다.

 

 

 

 

 

 

 

 

 

 

 

 

 

 

 

 

 

 

 

 

 

 

 ▼ 부산 병원에 누워계신 큰 누님의 부음을 듣고 직원들에게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정상적으로 여행하라고 신신 당부하고 나만 먼저 귀국하게된다. 단체 비자 때문에 같이 간 와이프는 못 들어 온다.  

 

▼ 여행 3일차 아마 아침부터 어느 쇼핑센타로 들어 갔나보다.

 

 ▼ < 14 : 33 > 오전 사진은 없고 점심 먹고 나른한지 다들 주무시는 모습이 찍혀있다. 회사에서 일하는 것 보다 여행이 더 힘들었나 보다.

 

 

 

▼ < 14 : 57 > 아마 예원 쪽으로 가고 있는 것 같다.

 

 

 

 

 

 

 

 

 

 

 

 

 

 

 

 

 

 

 

 

< 16 : 53 > 시내 빌딩 구경하러 이동하는가 보다.

 

 

  

 

 

 

 

 

 

 

 

 

▼ < 19 : 52 > 유람선타고 야경을 즐기기 위해 황포강으로 왔다.

  

 

 

 

 

 

   

 

 

 

 

  

 

 

 

 

 

 

 

 

 

 

 

 

 

 

 ▼ 여행 4일차는 사진이 안 보인다. 아침 먹고 쉬다가 공항으로 바로 간것으로 추정된다. 돈 많이 벌어서 다음에는 더 좋은 곳으로 여행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