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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행/국 내 여 행

동해안을 달리며 푸른바다를 구경하다. 2017. 01. 16


일요일(15일) 저녁 부산에 행사 있어 내려 갔다가

다음날 아침 동해안을 따라 서울로 올라온다.


해파랑길을 걸으며 내 눈에 속 들어온 푸른 동해 바다가 보고 싶어 동해로 간다.

파란 하늘에 옥빛 바다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오늘 여정 : 양산 통도사 → 화진해수욕장 → 영덕 강구항 → 영덕 해맞이공원 → 축산항 → 죽변항 → 추암촛대바위 → 낙산사 → 귀가


▼<07:30>전날 늦게 부산을 출발하여 통도사 부근에서 자고 아침 일찍 일어나 통도사로 들어 온다.




















▼<10:13>울산을 거쳐 포항 화진해수욕장 도착.  






▼<10:41>영덕 강구항





▼영덕 청어 과매기 덕장






▼<11:03>영덕 해맞이공원














▼<11:32>너무 조용한 축산항







▼<12:20>망양 휴게소




▼<12:40>물곰국을 먹을려고 죽변항으로 들어왔다.



▼<14:09>추암이란 지명이 보이길래 촛대바위 보고자 들어 왔다.
























▼<15:45>오늘 최종 방문지 낙산사. 오후 8시 넘어서 서울 집에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