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친구들 여행 둘째날은 남해도로 들어갔다. 보리암으로로 올라가는데 아래 주차장부터 대기중이고 위 주차장으로 가는 길은 통제중이었다. 내려오면 올려 보내는데 언제 갈지 난감하여 그대로 유턴하여 독일마을로 달려와 편하게 놀았다. 간단하게 사진으로 남겨 보관한다
▼<06:18>숙소 앞 이순신대교
▼숙소 발코니에서 맞이한 포스코 광양 공장 일출
▼<10:30>남해 독일마을
▼<12:38>사천바다케이블카 - 각산
▼<15:00>진주냉면
'즐거운 여행 > 강동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지리산 청학동에는 삼성궁이 있었다 2022.08.27 (0) | 2022.09.01 |
|---|---|
| 지리산에서 고사리를 꺽었다 2022.04.09~11 (0) | 2022.04.14 |
| 신안에는 보라색 섬이 있었다 2021.09.25 (0) | 2021.09.29 |
| 지리산에서 고사리를 꺽었다 2021.04.17~19 (0) | 2021.04.23 |
| 오색 온천에서 놀다오다 2020.11.21~23 (0) | 2020.11.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