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에서 친구들과 모임이 있어 약 18Km 거리를 걸어가는데 한 친구의 돌발상황으로 연기되어 약 10Km 정도 걷고 전철로 귀가했다. 호조벌의 가을 풍경이다
'즐거운 걷기 > 자 질 구 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계산 (0) | 2020.10.28 |
---|---|
[송정옛길]오래된 고향길을 걸었다. 2020.06.21 (0) | 2020.06.26 |
[인천대공원]한겨울 날씨에도 공원에서 많은 사람들을 보았다. 2019. 12. 19 (0) | 2019.12.20 |
[호조벌]겨울 한가운데 들판을 걸었다. 2019. 12. 07 (0) | 2019.12.17 |
[물왕저수지]오랜만에 10리 저수지길 걸었다. 2019. 11. 30 (0) | 2019.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