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해 사무실이 조용해 지고 파란 하늘에 비교적 포근한 날씨라 자전거 타고 호조벌로 나왔다가 대부도 다녀온 얘기를 사진으로 보관한다. 시화방조제 건너 대부도까지 왕복 약 66Km 달렸다.
▼회사 앞 파평 윤씨 문중 산소 향나무
▼시흥갯골생태공원
▼오이도 옥구공원
▼시화방조제
▼시화 조력발전소
▼대부도 방아머리 선착장
▼시화 나래휴게소(조력발전소)
▼오이도
▼해넘이 다리
▼소래철교
▼미생의 다리
▼시흥갯골생태공원
▼호조벌
▼은행천 벚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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