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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생활/그리운고향

고향 바다에 들어가다 2023.07.29

고향친구가 36년 교직 생활을 마무리하여 조촐하게 저녁 먹는 시간을 가졌다. 존경할 일이다. 1박 2일 고향에서 바쁘게 움직인 시간을 기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