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일년이 지나가고 있다. 형제들 다 모여 지난 일 얘기하고 새해 건강 얘기하고 오랜만에 다 모여 즐거운 시간이었다. 마치고 서면에서 꼬치 가게를 운영하는 조카도 보고 기억에 남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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