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을 떠나 살고 있는 친구들과 1박 2일 가을 소풍, 올해는 설악산 오색에서 만난다. 특별할 것 없는 여행이나 만나 고향 추억에 살아가는 얘기를 더하고 건강 걱정해 주는 따뜻한 시간이었다. 조잘 조잘 조용한 시간은 거의 없었던 1박 2일 이었다
설악산 권금성 케이블카 → 휴휴암 → 파인트리카페 → 낙산사 → 오색그린야드호텔 → 흘림골 → 주전골 → 춘천막국수 → 귀가
- 홍천휴게소
- 권금선케이블카
- 휴휴암
- 파인트리카페
- 낙산사
- 흘림골 산행
- 오색약수터
- 한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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