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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산행/제주

[한라산 백록담]눈꽃이 없어도 충분히 아름다운 산길이었다 2024.03.18(성판악-백록담-관음사)

어제 바람에 좌절하고 오늘 한라산 산행에서 만회하고자 제주 버스터미널 부근에 숙소를 정하고 아침 일찍 나선다. 성판악까지 일반 버스로 약 30분 달려 도착하니 한가한 성판악 주차장이 반기는데 제법 쌀쌀한 공기다. 정상까지 9.6Km 먼길이라도 완만하게 오르는 길이라 언제나 부담없는 산행이다. 

 
- 한라산 백록담 산행 동영상

 
- 성판악 들머리

 
- 속밭대피소

 
- 진달래밭대피소

 
- 서귀포 앞바다

 
- 사라오름

 

 
- 백록담

 
- 제주시가지

 

 
- 삼각봉대피소

 
- 관음사 탐방지원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