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여행 (171)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산]고향에서의 1박 2일 나들이. 2018. 09. 15 ~ 16 고등학교 친구들과 고향 부산에서 1박 2일 추억 여행 사진 남기기 1.첫날 아침 7시 부산까지 KTX로 2.송정해수욕장 지나 해동용궁사 3.공수마을에서 점심 및 후식 4.해운대 동백섬 5.황령산에 올라 6.요트 투어 7.온천장 농심 호텔에서 하루 머물고 8.둘째날 아침 온천천 카페거리 산책 9.성지곡수원지에서 학창 시절 소풍을 추억하며 10.송도해상케이블카 11.남포동 -광복동 걷기 12.태종대 열차 타기 13.저녁 7시 KTX 타고 서울로 [백두산]여행 마지막은 고구려 역사 기행이었다. 2018. 8. 6 백두산 여행 마지막은 고구려 국내성 집안 유적지 탐방이다. 통화 외곽 편안한 숙소에서 쉬고 2시간 정도 달려 집안에 도착한다. 오늘 여기서 탐방 마치고 심양까지 가야하기에 역시 바쁜 하루가 된다고 일러준다. 여정 : 심양 IN - 베이링공원(北陵公园) - 송강하(松江河) 1박 - 백두산 서파.. [백두산]북쪽에서 올라가 천지를 구경하다. 2018. 08. 05 오늘은 백두산 북파로 올라가는 날이다. 예보된대로 아침에 일어나니 비가 내린다. 그래도 정해진 일정이라 아침 챙겨 먹고 출발한다. 운 좋으면 천지를 다시 구경하는 것이고 볼 수 없으면 발을 올렸다는데 의미를 두어야하는 하루가 되겠다. 여정 : 심양 IN - 베이링공원(北陵公园) - 송.. [백두산]서쪽에서 올라가 천지를 구경하다. 2018. 08. 04 백두산 출발 일주일 전부터 날씨 상황을 체크하고 있었는데 3일 전에는 백두산에 비소식이 있었는데 어제부터 구름 조금으로 바뀌었다. 비만 안 오면 된다하면서 백두산 올라가는 날이 다가왔다. 24년전 심양에서 생활 할때 주위 사람들과 백두산 간다고 모든 준비를 다 했는데 전날 여행.. [백두산]24년만에 심양에 오다. 2018. 08. 03 올해 더위가 1994년을 넘어 서고 있다고 한다. 그때 심양에서 여름을 보내고 있었는데 24년이 지난 이번 여름 심양으로 간다. 여름 휴가 어디로 갈까하다가 언젠가는 가 봐야할 백두산으로 가자고 의견을 모았다. 멀리서 공부하고 있는 딸도 이번 일정에 맞추어 귀국했다. 늘 다니는 트레킹.. 방콕에서 반가운 얼굴을 보고오다. 2017. 09. 08 ~11 방콕에 살고 있는 지인 얼굴 보러 갔다가 남긴 사진 1.첫날 : 공항 부근에서 간단히 국수 먹고 시내 호텔로 들어 옴 2.둘째날 ①아침 동네 한바퀴 ②사원으로 가는 유람선에서 본 짜오푸라야강 ③왓 아룬 (Wat Arun) ④왓 포(Wat Pho) ⑤왓 아룬으로 돌아와 차이나타운에서 점심 ⑥점심 먹고 왓 .. 마라도에서 사진 찍으며 한 바퀴 돌고 왔다. 2017. 04. 09 이틀 동안 자전거로 제주도 한 바퀴 돌고나니 많이 지쳤다. 마지막날은 가벼운 산책하며 몸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기로하여 마라도로 정했다. 우리를 제외한 대부분은 마라도에 가보지 못했다고 한다. 파란 하늘이 열렸으면 더 아름다운 국토 최남단 마라도 바다를 즐길수 있었을텐데 조금은 아쉬웠다. ▼호텔 베란다에서 바라 본 제주항. ▼아침 먹으러 조천 산간에 올라 옴 ▼송악산 산책 ▼안개 속에 갖혀 버린 산방산. 송악산 올레길 한 바퀴 ▼마라도행 배를 타고 모슬포항을 빠져 나간다. ▼마라도 산책 동해안을 달리며 푸른바다를 구경하다. 2017. 01. 16 일요일(15일) 저녁 부산에 행사 있어 내려 갔다가 다음날 아침 동해안을 따라 서울로 올라온다. 해파랑길을 걸으며 내 눈에 속 들어온 푸른 동해 바다가 보고 싶어 동해로 간다. 파란 하늘에 옥빛 바다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오늘 여정 : 양산 통도사 → 화진해수욕장 → 영덕 강구항 ..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