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고 이제는 마지막으로 교황청이 있는 바타칸이다.
전세계 10억 신자들의 중심 바티칸 시국에 들어 왔다.
▼ < 13 : 20 > 버스가 우리를 내려 준 곳은 거대한 성벽 아래. 다행히 줄이 별로 길지 않아 쉽게 입장한다.
▼ 박물관 입장하기 전 설명을 들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두었다. 우리는 여기서 시스티나 성당내 미켈란젤로 작품에 대해 꼼꼼히 설명을 들었다.
▼ < 14 : 21 > 보안 검색 받고 먼저 박물관으로 들어간다.
▼ 수많은 신자 및 관광객들이 황홀해 하며 감상한다.
▼ 여기는 조각 작품 전시실. 우리가 교과서에서만 보았던 진귀한 보물을 직접 본다.
▼ 영혼을 넣어 만든 카페트. 입이 쩍 벌어지는 작품이 수없이 걸려 있다.
▼ 지도가 그려진 방의 천장엔 정교한 그림들이 가득하다.
▼ 15세기 만든 베니스 지도인데 지금의 모양과 똑 같다고 한다. 물고기 모양의 베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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