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온다고하여 점심 먹으러 북한산성 입구로 달려간다.
눈이 내린다. 두부 전골 한 냄비 후딱 치우로 바로 계곡길로 들어 간다.
눈이 몰아치다가 하늘이 열리다가 ~~~
오랜만에 눈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4:18>
▼<15:16>새마을교 앞에서 대설주의보로 입산 통제
▼<15:53>계곡길 입구 포토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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