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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산동 2공장 내부 2006년 7월 OPEN한 2공장 내부 전경입니다.
2006년 가을을 바다위에서 가을을 기다렸던 자유철강 직원들! 서해로 바로 달려갔읍니다. 윤부장 고향인 만리포로 여르의 끝자락이 아직도 남아 있는 곳으로--------------------------- 윤부장네 소 마굿간입니다. 만리포의 늦여름 및 가을 모습입니다. 여기는 우리가 1박하고 났시배 출발지인 천리포입니다. 만리포 옆 천리포- 천리포..
2006년 여름을 보내며! 이런 저런 이유로 올해는 여름을 에어컨 밑에서 보내게 되었는데 집에서 가까운 곳에 기찬 계곡이 있어 저녁도 해결하고 더위도 좀 보낼겸하여 자주 갑니다. 안양 수리산 계곡을 보여드립니다.
상윤의 솜씨는 레고 장남감으로 만든 자동차 커서보면 추억일 될까요!!!
부산 동백섬이 달라졌어요 지난 7월 부산 방문시 짬을 내어 동백섬을 갔는데 사진을 보면 꼭 홍콩의 빌딩 같죠!!
개도 소주를 좋아해! 지난 5월 낚시 여행 때 뒷 얘기입니다. 살아 있는 생선회 먹고 메운탕도 먹고 배부르다 보니 옆에 있는 짐승에는 신경쓰지도 못했읍니다. 이 놈이 얼마나 마시고 싶었는지 우리 주위를 계속 맴돌다 드디어 빨기 시작했읍니다.핸디폰으로 해서 사진이 작고 희미하네요 ★맛있어 보이죠!!! ★이 놈은 얼..
병목안공원에서의 하루-2006.06.18 파아란 하늘 아래 아들 모시고 공원으로 갔읍니다. 집에서 걸어서 10분 정도의 거리에 이렇게 좋은 곳이 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았읍니다. 정말 깨끗하고 아름다운 우리 동네 공원을 소개합니다. 공원의 이름은 병목안시민공원으로 일제시대부터 80년대까지 골재 채취하여 철도 자갈로 주로 사용하..
강박사 신문 기사는 2006년 1월 5일 (목) 03:20 조선일보 [杜甫 율시 777수 완역] 520년만에 두보의 詩에 숨결 불어넣은 세 학자 [조선일보 유석재 기자] 한시(漢詩)의 최고봉으로 일컬어지는 중국 당나라의 시성(詩聖) 두보(杜甫·712~770)의 시에 반한 3인의 학자들이 5년간 함께 땀흘린 끝에 두보의 율시(律詩) 777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