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강변이나 걸어 보자고 집을 나왔다.
흐린날 걷다보니 어느듯 성산대교를 넘어가고 있었다.
그럼 난지도 쓰레기장이 공원으로 바뀐 하늘공원에 올라 가보자.
▼ 안양천 걷는길
▼ 성산대교에서 본 하늘공원
▼ 월드컵 공원
▼ 하늘공원 올라가는 계단
▼ 하늘공원에서 내려와 노을공원으로 간다.
▼ 가스 수집 파이프 라인
▼ 노을공원
▼ 노을공원의 파크골프장과 켐핑장
▼ 난지공원으로 내려가는 계단
▼ 자유로 밑을 통과하여 난지공원으로
▼ 가양대교를 넘어 버스타고 귀가.
'즐거운 걷기 > 자 질 구 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계사]청계사 올라가는 길에서 가을을 보다 2015. 10. 15 (0) | 2015.10.21 |
---|---|
[안양천 행주산성]걸어서 행주산성가서 국수 먹고 오다. 2015. 07. 25 (0) | 2015.07.26 |
[안양천 행주산성]국수가 먹고 싶어 행주산성까지 걸어가다. 2014. 12. 7 (0) | 2014.12.09 |
목동에서 여의도까지 걷기 12Km 2013. 9. 13 (0) | 2013.09.13 |
목동에서 신림동까지 걷기 16Km 2013. 8. 18 (0) | 2013.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