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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생활/각종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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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두번째 향우회 핸디폰에서 잠자고 있던 그림을 오늘에야 꺼 냈읍니다. 작연 6월 일산 이미자 선배님(10기)댁에서 융숭한 대접 받았던 기억이 새롭네요. 정성스레 준비한 맛나는 음식으로 즐거운 시잔 보내고 돌아 올 때 후배들 손에 밑 반찬 한 봉지 쥐어 주시던 선배님이셨는데--- 올해도 건강하시고 행..
당신의 손재주는? <미성년자 관람 불가-조조 할인> 당신의 손재주는 어느 정도입니까? 친구들의 손재주는 어느 정도 입니까? 내 친구들의 손재주입니다 중간에 자기 손재주 자랑하는 친구있읍니다.(02:10 정도에)
성윤아! 그냥 서울에서 계속 근무해라! 한해를 보내는게 너무나 아쉬워 또다시 모였읍니다. 다들 건강한 모습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여러분들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열심히 일한 당신 마음껏 드십시오!!! ☆시청앞 루미니에 너무 멋있죠 ★환상의 커플 ★벌써 한잔 들어 갔다 ★오늘의 호스트 ★심각한 통화 ★여자만 보면 좋아 ★윤권수..
좋은 친구 있어 서울 구경했다 몇날을 기다려 추성윤 파티에 초대 받았다. 정확히 말하면 우격 다짐으로 초청하라고 압력을 넣어 이루어진 만남에 가까운 것이다. 우찌되었건 만나서 반갑고 즐겁게 먹고 마시고 또 다음을 기약하고---- 이렇게 그냥 만나는 거지요. ★ 오늘의 호스트 추성윤 부장(=상무)과 부장이 근무하는 본사의 오..
2006년 추석 때 친구들 보다 오랜 만에 송정에서 친구들 만났읍니다. 소주 한잔하면 좋은 시간을 보낸 친구들 얼굴 소개합니다. ★나영선 사무실에서 전어 한 접시에 소주합니다. ★돈 잘 버는 배성진!!! 어른 스럽읍니다. ★곧 정년 퇴임하는 김범성. 송정 지방 유명 인사 나영선-20년 전이나 변한게 없네요 ★새 기계 만진다고 고..
2006년 9월 21일 저녁에 추성윤 서울 입성 환영회를 중섭이 식당에서 했는데 정작 주인공은 없었읍니다. 그래도 신나게 먹고 놀았읍니다. ★왼쪽부터 김철수-신중섭-김미향-윤권수-노용복(경란이 얼굴 너무 커서 좀 가렸음)-성경란-이효숙 입니다
그래도 친구가 있으니 즐겁지 아니한가? 고향을 떠나 있는 친구들이 그냥 좋아서 모이다가 더 좋아서 모일수 있는 자리로 만들어 보고자 모였읍니다. 이제까지 그랬듯이 우리 더 자주 보고 더 얘기하며 더 즐겁게 살아갑시다. 누가 더 잘나면 어떻고 누가 힘들면 어쩌겠읍니까? 자주 보고 많은 자리 마련합시다..
송정 향우회 모임에서는 재롱을 피워야한다 5482 5449 재경 향우회 3월 모임이 약20명 참석에 교대앞 박소선 곰탕집에서 성대히 이루어졌다. 고향떠나 다 잘살고 계신 선배 어르신들과 친구들과 재밌는 얘기도하고 술도 마시고 이번에도 예외없이 회장님이 선물도 주시고--- 즐거운 모임이었읍니다. 고생하신여러분들 고맙습니다.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