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여행/국 내 여 행 (36)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화도 1박2일 2006년 초겨울의 부석사 가끔 일상을 벗어나고 싶을 때 여행을 갑니다. 아무 계획없이 떠난 영주 부석사는 초겨울의 조용함과 가느다란 풍경 소리로 우리를 맞아주었읍니다. 영주 부석사가 아래로 보입니다. 2006년 5월 서해 승봉도에서의 낚시 려행 정말 좋은 날씨에 그냥 있기 뭐해서 다들 싸들고 떠났읍니다. 서행안 섬마을로 배타고 갔읍니다. 일상의 반복에 약간의 곡선을 주는 좋은 여행이었읍니다. ★승봉도가 어디 있냐면? 승봉도 얘기는 <아득한 옛날에 신씨와 황씨가 고기를 잡던중 풍량을 만나 대피한 곳으로서 며칠동안 .. 한 겨울의 제주도 1989년 12월 24일 한 남자는 한 여자를 알게되어 같이 살게되었읍니다. 17년이 지난 지금 그들은 새끼 둘을 데리고 제주도에 있었읍니다. 빠르다는 말 밖에 바로 떠오르는 단어가 없고 혜주는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상윤이는 초등학교 2학년이됩니다. 비행기가 제주도에 내려 자동차 인수 후 .. 이전 1 2 3 4 5 다음